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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39회 작성일 22-03-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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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수많은 향수와 지난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10월의 마지막 밤에 기찬랜드 국화축제장

야외무대에서는 제3회 낭주골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전동평 군수, 김양수 부군수, 신태균 수성사 공사원등 2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영암문화원의 10월의 마지막 밤 음악회는 클래식 분위기로 연출, 다양한 계층에

클래식 무대공연 및 감상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성악을 제외한 현악등

여덟가지 프로그램이 모두 지역 출연진으로 꾸며져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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