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고즈넉이 내려오는 문화는 전통이 되어 우리 삶을 아름답게 해 줍니다.
그래서 문화는 자긍심이며, 막힘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빛나는 전통이 되어 그 지역의 역량이 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백제시대 찬란한 선진문화를 이룩한 고장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상생의 도를 몸소 실천하신 왕인박사와 풍수지리의 선구자로 불리는 도선국사 등 역사적인 인물을 배출한 인걸의 고장 영암입니다.


1647578844.8704LBOVlxTDgh.jpg

Total 51건 1 페이지
역사흐름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51
10)고미현 서원종  고미현 서원종은 영암에 현존하고 있지는 않고 일본 광도현 죽원시 조연사에 소장하고 있다. 이 서원종은 고려 광종 14년(963)에 제작된 종으로 규모는 총고 57cm, 구경 39cm, 10행 14자이다. 고미현 서원종에 대한 자세한 내력은 전하지 않고 있고, 원문만이 '조선금 . . . 작성자 동행 / 조회 386 / 작성일 05-31
50
9)엄길리 암각매향비  엄길리  암각매향비(지방기념물 119호)는 엄길리의 진산이라 할 철암산(해발 120m)의 7부 능선에 있는 속칭 '글자바위'의 한편쪽 작은 틈새에 암각으로 새겨져 있다. 엄길리 일대는 영산강의 만입처(현재는 간척지)로서 은적산 계곡에서 흐른믄 물이 해수와 마주치는 지 . . . 작성자 동행 / 조회 376 / 작성일 05-31
49
8)메밀방죽옆 장생   서구림리 산 58-1번지에 있는 이 장생(지방민속자료 20호)은 군서면 구림에서 용당간 국도를 따라 서구림리와 학산면 용산리 경계인 메밀방죽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장생은 죽정 국장생이나 소전머리의 황장생처럼 잘 다듬은 사각석비형 장생이 아니고 자연화강석을 . . . 작성자 동행 / 조회 390 / 작성일 05-31
48
7)소전머리 황장생  동구림리 433-3번지에 있는 황장생(지방민속자료 19호)은 동구림리의 영암. 목포. 도갑사가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도갑사 방향 오른쪽 4~500m거리 소전머리 대나무 밭에 위치한다. 뒷면 모서리가 약간 깨어져 나가 사각석비형 입석장생인 이 황장생은 높이가 1.2m로 전면에'황 . . . 작성자 동행 / 조회 407 / 작성일 05-31
47
6)죽정리 국장생  도갑리 산 114-4번지에 있는 죽정 국장생(지방민속자료 18호)은 장방형의 자연석재를 거칠게 다듬어 사용한 사각석비형의 입석장생이다. 군서면 구림리에서 도갑사쪽으로 1km쯤 되는 곳의 굽은 길 북쪽 숲속에 위치한다. 현재 장생의 위치는 도갑사의 옛길로 전하고 있어 절의 경계 . . . 작성자 동행 / 조회 409 / 작성일 05-30
46
5)도갑사오층석탑  도갑사 대웅전 바로 앞에 있는 석탑(지방유형문화재 151호)으로 앞마당에서 조금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단층기단에 5층의 탑신과 옥개석을 갖추었고 상륜에 로반과 보주를 구유하고 있다. 세부형식을 보면 기단부 하부구조인 지대석은 지하에 매몰되어  확인할 수는 . . . 작성자 동행 / 조회 392 / 작성일 05-30
45
4)월곡리 마애여래좌상  이 마애불(지방유형문화재 149호)은 월출산마애여래좌상(국보 144호)이 위치한 구정봉에서 직선거리 2~3km 떨어진 산봉우리의 바로 밑 군서면 월곡리 호동마을에서 남쪽으로 약 5km 정도 올라가는데, 마을 주민들은 이 계곡을 '서난골'또는 '서당골'이라 하고 있으며 이 불상 . . . 작성자 동행 / 조회 404 / 작성일 05-30
44
3)성풍사지 오층석탑  이 석탑(보물 1118호)은 원래 2층 옥개석까지만 남아 있었으며 기단부도 하대중석 두 개가 유실되는 등 그 훼손이 심한 상태였으나 1986년 복원공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당시 3층 탑신과 4층 옥개석 및 4층탑신이 인근 마을인 춘양리에서 수습되어 새로운 재료로 삽입되 . . . 작성자 동행 / 조회 412 / 작성일 05-30
43
2)도갑사 석조여래좌상 이석불(보물 89호)은 도갑사 경내 대웅전에서 뒷편으로 숲속길을 지나 150cm쯤에 위치한 미륵전에 봉안되어 있는데 건물은 1986년 5월에 해체복원했다. 이 석불은 광배와 본존이 같은 돌로 조각되었다. 상호는 원만상으로나발의 머리에 육계가 솟아있고 눈은 정안이며 코와 입등이 . . . 작성자 동행 / 조회 427 / 작성일 05-30
42
1)월출산 마애여래좌상  이 마애불(국2보 144호)은 월출산의 구정봉 정상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다. 불상의 총높이는 8.5m이며 방향은서쪽과 북쪽의 중간지점을 보고 있다. 이 마애불이 위치한 사지에서 1985년 여름 '용암사'라는 기와 조각이 발견되었는데, 동국여지지에 "용암사좌월출산구정봉하유구층 . . . 작성자 동행 / 조회 457 / 작성일 05-30
41
4. 미술. 공예. 민속자료  이미 신라말부터 활발한 활동을 벌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영암지역의 불교문화는 고려시대에 이르러서 국가적인 승불정책과 아우러져 더욱 활기를 띠게 된다. 현재 영암지역에 남아있는 고려시대의 유물. 유적들 역시 대부분이 불교유물들이거나 불교에 관련된 것들로서, 본 절에서는 영암지역에 . . . 작성자 동행 / 조회 623 / 작성일 05-30
40
3. 풍수지리  중국에서 전래된 풍수지리설은 신라 말기에 이르러 호족세력의 대두와 함께 널리 전파되어 정치, 사회 등 각종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풍수지리설은 산세, 수세를 살펴 도읍. 주택. 능묘 등을 선정하는 지상학으로서, 동양 고대과학의 한 특성인 선비적인 요소만을 제거하면 천문학이 . . . 작성자 동행 / 조회 674 / 작성일 05-27
39
2. 불교문화 고려시대에는 불교 국가라 할 만큼 불교적 성격이 강한 국가영ㅆ다. 숭불정책은 태조 왕건의 통치 이념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던 만큼, 종교. 사상으로서 뿐만 아니라 사회. 정치 등 현실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고려의 불교는 건국초 부터 국왕의 옹호와 성원을 받 . . . 작성자 동행 / 조회 673 / 작성일 05-26
38
제4절 문화--1. 유교문화와 영암  고려시대에는 유교가 정치 이념으로 체택되어 크게 발달되었다. 유학은 일찍이 중국에서 전래되어 왔지만, 현실 생활에 있어서 불교에 비해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고려 태조 왕건은 후삼국 통일 후 '훈요십조' 등에서 유교적 정치이념을 강조하였고, 또한 그의 주위에 경사에 . . . 작성자 동행 / 조회 513 / 작성일 05-26
37
3. 최지몽(907~987)  최지몽은 효공왕 11년(907) 영암의 구림에서 태어났다. 최지몽의 처음 이름은 총진으로 그의 부친 상흔은 원보의 벼슬을 지녔던 영암지역의 호족이었고, 최지몽은 호족이라는 유복한 가정 분위기속에서 일찍부터 학문을 연마했던 것으로 보인다. 최지몽은 어려서부터 배움을 즐 . . . 작성자 동행 / 조회 572 / 작성일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