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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84회 작성일 22-03-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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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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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은 「밤에도 역사는 눕지 않는다-오색달빛 강릉야행 」의 문화기행과 설악산 케이블카 관광체험을 지난 8/3~4일, 1박2일 일정으로 40여명의 문화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어르신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을 통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추진된 강원도 강릉의 야행 문화기행은 오후 6시부터 밤10시까지 주로 밤에 관광명소인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원에서 3일간(8/3~5일)  △밤에도 역사는 눕지 않는다. 오색달빛 강릉야행  △좋은사람 과 함께 걷는 달빛길 따라 강릉의 문화재 만나보기  △밤의 낭만속 문화재 나들이 등을 테마로 야사, 야설, 야화, 야로, 야시, 야경, 야식을 펼쳐내 지역의 특성과 여름휴가철의 관광시즌을 충분히 활용한 야행축제로 대성황을 이루었는데, 문화재청, 강원도 주최 강릉시, 강릉문화원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둘째날은 설악산 케이블카 체험에 나서는 등 인산인해의 관광객이 몰린 휴가철 강원도를 여행 한 것이다.   한편 김한남 원장은 "강릉의 야행문화기행은 월출산과 보름달이 있고 전통한옥의 구림과 문화시설이 있는 우리 영암에서도 가능하고 월출산 케이블카 사업도 관광 활성활를 위해 다시 추진돼야 한다"고 이번 강원도 관광 체험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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