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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141회 작성일 22-03-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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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 문화학교 서예교실에서 활동 중인 신락현 회원 등 12명이 사단법인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미술대전』에서 서울시 의회 의장 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5일 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달 12명 회원이 응모한 대한민국 나라사랑 미술대전에서 1, 2차 심사를 거쳐 신락현(74, 전 군의회의장)씨가 서울특별시 의회 의장 상과 특별상을 획득하고, 임선수(86, 영암읍)씨가 추천작가로 뽑히는 등 오체상 4명, 삼체상 2명, 특선 3명 등 쾌거를 이뤘다.

 

입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서울시 의회 의장 상 신락현

▲ 특별상 신락현

▲ 오체상 곽복례(77,영암읍) 박재권(79, 영암읍) 정치선(73, 영암읍) 전호초(83, 군서면)

▲ 삼체상 문영수(72, 영암읍) 이기종(83, 군서면)

▲ 특선 김학봉(77, 영암읍) 김동욱(84,도포면) 위소부(72, 영암읍)

▲ 입선(76, 영암읍)

▲ 추천작가 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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