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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2-03-14 13:49본문
2019.09.30
2019 대한민국 창극제 창극오페라 '심청' 관람을 위해 영암문화원 회원님들이 문화예술 향유에 나섰다.
창극(唱劇)은 판소리연극으로 판소리를 토대로 삼은 음악극이다.
일제시대 문화말살정책아래서도 한국의 전통연희물로 대중속에서 전승시켜왔다 한다.
* 이번 일정은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을 관람하고
<목포해양유뮬전시관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박남재 해설사님>
* 창극배우와 오페라가수가 함께 출연하는 (사)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의 창극오페라 ‘심청’ 을 관람했다.
<관람에 앞서 자리에 착석하고 공연을 기다리는 회원님들>
<'심청' 관람 후 뺑덕어엄과 함께 찰칵>
<뺑덕어멈의 인기는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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