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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144회 작성일 22-03-02 15:40본문
(2013.04.04)
영암문화원 문화학교 서예·동양화 실력 과시 | ||||
제1회 나라사랑 미술대전에 서예교실 회원16명 입상 | ||||
2013년 03월 22일 (금) 제30회 한국미술제선 하상겸씨 금상, 최출림씨 특선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미술대전’에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서예교실 회원들이 처음으로 응모해 16명이 대거 입상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또 이에 앞서 열린 한국예술문화협회 주최 ‘제30회 한국미술제’에서는 하상겸(82·영암읍 회문리)씨가 금상, 최출림(66·덕진면 영보리)씨가 특선의 영예를 차지해 지난 3월10일 시상식이 열리는 등 영암문화원 문화학교가 겹경사를 맞았다. 영암문화원 관계자는 “동양화(사군자)교실에서는 실적으로 거두고 있으나으나 서예교실에서는 가끔 공모전에 응모해왔고 꾸준히 입상하는 처음으로 공모전에 출품해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현재 영암문화원 서예교실은 강촌 임종후(영암읍) 선생, 동양화교실은 장강 김인화(금정면)선생이 10여년 동안을 사사해 오고 있다. 수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군자부문 ▲입선=곽복례(영암읍·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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