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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2-03-21 10:43본문
문산재를 오르며 한숨 돌려본다. 홍낭의 묏버들시와 고죽의 증별시로 만든 노래를 함께 불러보며 예전 두 분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이제 제법 입에 안기듯 노래를 맛깔스럽게 불러보시는 우리 홍낭팀들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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