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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570회 작성일 22-03-21 10:51본문
문화원 동아리 영암 음식 사랑회(달떡 어머니회)에서는 예전부터 먹어오던 떡과 음식들을 만들어보고 더 나아가서 영암지역만의 특색 있는
영암의 떡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3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주에 한 번씩 직접 만든 떡과 음식을 영암 관내 마을회관, 노인정 등을 방문해서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앞선 7월 25일에는 찹쌀 경단과 수정과를 만들어 학산면 독천리 영흥 마을 노인정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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