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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963회 작성일 22-03-23 11:50본문
한땀 한땀 바느질에 온 정성을 쏟으신 회원님들~~
그동안 만드신 생활한복 곱게 차려 입고 리듬에 맞춰 워킹하는 모습 최고였습니다.
조각천을 이용해 작은 브롯치, 머리핀을 만드시고, 자수를 직접 넣은 가방, 버선, 한여름 쪽′감물염색을 들여 두건이며 스카프까지도
만들어 내셔서 코디해 주신 열성적인 의상리폼 회원님들 ~~
역쉬 멋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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