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953회 작성일 22-03-23 11:55 본문 녹음이 푸르러 가는 4월 마지막 주에 시니어합창단은 기찬랜드에 모였다. 가볍게 몸을 풀고 목소리를 다듬으며 자연과 함께 한 수업시간은 또다른 묘미를 선사해 준듯 하다. 서로를 격려하며 멋진 화음을 만들어가고 있는 시니어합창단의 행보가 기대된다. 목록 이전글수채화교실 (2017.05.12) 22.03.23 다음글문화예술학교 개강 (2017.03.13) 22.03.2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