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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753회 작성일 22-03-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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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일인지!

예쁜 벽화에 관한 동영상을 보고 집중 또 집중, 마치 자기 집 벽화 만드려는 듯 모두가 큰 관심보였습니다.

이어서 밖으로 나오니 화창한 오전!

왁자지껄 걸어서 읍내로 갔습니다. 우체국 앞 넓은 벽을 보며 각자 주변가 어울리는 벽화 스케치, 나름 폼이 근사했습니다.

분필로 벽에 직접 스케치도 하고 기념 촬영도 찰칵!

이어서 오거리로 가서 유서깊은 샘을 보고, 주변 환경이 더럽다는 것에 경악!

이것을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을지, 일단 자신감만은 최고,

이어서 영암공원 팔각정에서 맛있는 치킨 간식을 얌냠

10마리가 눈 깜짝할 새 뚝딱! 원장님 감사합니다.

다음 주는 전주 벽화마을로 gogo 늦잠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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