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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2-03-18 14:12본문
화창한 날씨에 향토작가 아정 정현숙 화백 화실을 찾았습니다. 학생 20명, 학부모4명, 강사 원장님까지 참여하여 화가의 삶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고...
작품시연에 이어 피자와 김밥을 함께 하고, 학부모가 가져온 음료 먹으며, 하하호호!
화가의 삶에 많은 감동을 받은 듯 화가와 헤어지는데 오랜 시간을 보냈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좋았다는 소감이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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