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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22-03-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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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휴일이었고, 6월 13일은 메르스에 대한 국민적 염려로 인하여 휴강했습니다.

아직 메르스 여파로 뒤숭숭한 가운데 수업진행했습니다.

아침에 비가 내려서 고민하다가 실내수업으로 결정했습니다. 2주간의 휴강에도 불구하고 학생 19명, 학부모 5명 참석해서, 영암문화원 초대작가 작품 감상법을 익히고, 문화실로 올라가 내집 주변 벽화 설계 요령을 배우고 실습했습니다.

간식은 치킨과 피자로 환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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