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492회 작성일 22-03-18 14:20

본문

3월 26일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꿈마을 아지트"가 개강했다.

정원 30명에 32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읍내 환경미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 공공벽화를 제작하게 된다.

 

1647580812.4934glfnjSlXeH5cd924853d4318c8378da637ab35ccc4091213.jpg

1647580815.0962ohmOlgwkdndd337f0e6647709fb770c4d1a6f8d87a091217.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