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문화원에서 비래마을 회관으로 벽화그리기 기자재를 옮기고 정리하느라 진땀 흘리고,

각각 자신이 원하는 주제 발표하고, 조별로 의논하여 벽화 주제 정하고, 각 조장이 자신들의 주제를 소개하고....

드디어 비래마을 골목에 들어가 원하는 장소에 디자인 초안 그리기까지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