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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22-03-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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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벽화를 하기 위해서 유명한 동피랑 벽화마을 다녀왔습니다.

먼 거리였지만 보람이 있었네요.

그날은 마침 벽화축제가 있었던 날로 여러 작가의 작업광경을 볼 수 있었구요.

점심은 동피랑 마을 입구에 있는 매운 짬뽕 집에서 먹고, 오는 길에는 통영의 유명한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동피랑을 떠나기 전에 거북선까지 관람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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