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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6-07-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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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가유산야행 성황리 마무리

영암성대첩의 희망의 빛, 원도심을 밝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이 주관한 2026영암국가유산야행이 지난 6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과 역사, 문화예술, 주민 참여가 어우러진 야간 문화축제로 운영되며 이틀 동안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특히 올해 야행에서는 영암의 대표 역사인 영암성대첩을 소재로 한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가 큰 관심을 받았다. 주민들이 직접 배우와 운영진으로 참여해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국가유산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관람객들에게는 색다른 역사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또한 달빛차회, 달빛 트래킹과 강강술래,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외국인 미션투어, 천인그림전, 연극 덕진여사 이야기, 영암성대첩길 야행산보, 플로깅 역사투어, 영암기후미식회, 달빛장터, 마실길 연희단, 향교마당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달빛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으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영암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을 매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축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영암성대첩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지역의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영암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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