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은 전남 문화예술 재단에서 기획한 [전통예술 예비영재 양성 사업] 으로서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이 있는 어린 꿈나무들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전통예술 분야 영재교육 지원 및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암 문화원에서는‘가야금 산조의 본향 예비영재가 뜬다!’라는 주제로 가야금 산조의 계승을 위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후진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업명

2013 전통예술영재 양성사업

프로그램

가야금 산조의 본향 예비영재가 뜬다!

사업기간

▪ 2013. 10. 01. ~ 2013. 12. 31. (약 3개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4시 30분~6시 까지)

교육장소

▪ 영암문화원 교육장

교육대상

▪ 유·초·중학생(15명)

교육분야

▪ 전통음악(가야금산조)

교육비

▪ 무료 (실습용 가야금 준비됨)

교육강사

▪ 김정실(주강사), 한정희(보조강사),

조선옥(특별강사), 정선옥(특별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