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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3,748회 작성일 22-03-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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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토요문화학교, 청소년문화교육복지사업 추진

 

            초·중·고등학생 대상 수강생 모집에 들어가다.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은 영암 청소년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문화원은 지난 3월부터 청소년 밴드 동아리, 청소년 만돌린 동아리, 청소년 파크골프 동아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를 개설하고 지난 7월까지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2학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8월 18일부터 10일간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청소년(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부모의 참여도 권장하고 있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하하호호 낙서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예술 견학 프로그램과 조형예

 

술에 대한 소정의 과정을 거쳐 영암읍 거리에 환경미술을 설치하게 된다.

 

청소년 밴드 동아리는 청소년의 건전한 음악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 만돌린 동아리는 서양 악기인 만돌린연주 교실로써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학기에는 우크렐라 연주를 추가

 

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파크골프 동아리는 골프의 대중화된 형식의 게임으로써 지난 학기에 이어서 목포과

 

학대 박성수 교수가 재미있는 파크골프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필요한 악기 및 도구는 문화원에서 준비한다. 참여문의는 영암문화

 

원(473-263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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