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1,455회 작성일 23-01-26 10:56본문
1950년생. 전남 영암 출신으로 시인이자 화가이다. 2010년 시 「냉전」을 발표하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넘나들며 제3의 세계에 언어의 집을 지어 낸다.”는 호평을 받으며 월간 [유심] 신인문학상을 받아 시단에 올랐다.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천강문학상, 한올문학상, 호미문학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시간이 머무른 곳』, 『숲』, 『덤불 설계도』, 『한 그릇의 구름』, 『달은 온몸이 귀다』, 『시래기 꽃피다』 등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