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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286회 작성일 22-03-04 16:51본문
영암문화원 향토작가 최정희 초대전, 오는 10월 21일까지
박춘임 시인"무지개로 뜨는 詩"낭송음반 무료배포
오는 28일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있었다.
문화원은 군서면 출신 최정희(45)서양화가를 초대하여 전시 오픈식을 열었고,
미암면 출신 박춘임(54)시인을 초청하여 시낭송 음반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다양한 식전공연이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이번 행사에서 박춘임
시인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영암지회 김옥현지회장외 5인을 초대하여
시낭송 음반을 증정했으며, 지역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문화원에 음반 200점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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