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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355회 작성일 22-03-04 16:53본문
2016.10.21
지난 10월18일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는 1천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영암아리랑"노랫가락이 울려 퍼졌다.
영암문화원 풍물패봉사단(이강일 단장)의 사물놀이로 시작한 이날 공연은 진무희의 하모니카 연주,신바람예술단
(한정희 단장)의 꼭두각시춤과 부채춤, 난타팀(신정심외4)의 난타공연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은 수준높은 공연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고, 이날 공연자들의 나이가 칠순을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느못지않은 열정과 끼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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