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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456회 작성일 22-03-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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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 한국화교실 실력과시

 

제 32회 한국미술제 공모전에서

 

 


영암문화원(원장 김한남)의 문화학교 한국화교실 수강생들이 「제 32회 한국미술제」 공모전 사군자· 문인화

 

부문에서 안세현(35,영암읍)씨가 대상에 곽복례(74,영암읍)씨가 금상에 뽑히고 구정희(58,영암읍)씨가 초대작

 

가에 등극하는 등 이번에 응모한 10명 모두가 입상하는 실력을 과시해 주위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한국예술문화협회가 주최한 제 32회 한국 미술제는 지난 11월 20일 접수마감되어 1일 심사결과가 발표됐는데

 

문화원 한국화교실은 금정출신이며 올해 국전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장강 김인화선생의 지도로 그동안 사

 

군자· 문인화부분에 주력해왔던 것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입상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상 기당 안세현 ( 35,영암읍 ) ▲ 금상 월산 곽복례 ( 74,영암읍 )

 

▲ 동상 예담 임상수 ( 54,금정면 )

 

▲ 특선 현산 전기수 ( 69,서호면 ) , 소향 조문례 ( 80,학산면 )

 

▲ 입선 매천 김 혁 ( 62,영암읍 ) , 아당 이애란 ( 53,영암읍 ) , 김순임 ( 76, 영암읍 )

 

▲ 추천작가 현당 하상겸 ( 83,영암읍 )

 

▲ 초대작가 소담 구정희 ( 58,영암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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