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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행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22-03-08 11:11본문
영암읍 교동리 낭산기념관 맟은편에 아름다운 벽화작품이 그러졌는데 그 작품제작에 영암교회 이윤상집사님의 가정(구로다지애미, 이효영, 이은정)이 참여했어요.
이 벽화는 영암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요벽화마을-나도 화가다!"의 제1기 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제작한 거리벽화 작품입니다.
이번 벽화를 제작한 제1기 문화학교는 관내 학생들 25명과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약 4개원동안 매주 3시간동안 교육을 통해 벽화제작을 배우고 수료작품으로 벽화를 제작했답니다.
우리 자랑스런 효영이, 은정이 친창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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