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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2-03-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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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마지막 휘날레, 벽화에 화룡점정, 바늬쉬 코팅하고, 벽화초석 붙이고, 작가 초대하여 평가 받고,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에 이어서 자장 파티 했습니다. 전 과정을 우리신문사에서 취재해 갔고, 헤어짐의 아쉬움에 몸부림쳤씁니다. 친구 20명, 학부모 5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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