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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필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2-03-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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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1기 수료식을 마치자 마자 휴식 대신 삼호중앙초등학교 벽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7월 16일부터 22일 까지,

영암문화원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팀 5명,

삼호중앙초등학교 교사 5명,

학부모 10명, 학생 10명,

모두 30명이 참여하여 거대한 벽화 제작에 땀 흘렸습니다.

벽화 주제는 자연+인간+동물로써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동서고금을 망라한 동물들이 등장했습니다.

벽화의 중심은 높이 6미터에 이르는 기린입니다.

삼호중앙초 어린이 남녀각 1명씩 실제 크기로 제작한 인물이 기린의 다리보다 작습니다.

제작 기간 내내 삼호중앙초 최경아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배려가 있었고, 몸사리지 않고 열심이셨던 교육복지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 학생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벽화제작은 학교와 사회단체가 연계한 우수 활동으로써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 영암군민신문 7월 24일자

- 코리아뉴스 7월 27일자

- 아침신문 7월 27일자

- THN 7월 27일자

- 무등일보 7월 28일자

- 전남일보 7월 28일자

- 시대일보 7월 28일자

- 호남일보 7월 28일자

- 호남매일 7월 28일자

- 남도투데이 7월 28일자

- 영암신문 7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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