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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6-02 11:14본문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 6월 19~20일 개최
영암의 밤 밝힌다...체류형 야간 관광 본격 추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이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읍 일원에서 열린다.
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영암읍성·열무정·영암향교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무대로 펼쳐지는 야간(18시~23시) 체험형 문화행사다.
이번 야행은 △야경(夜景) : 달빛 속 영암읍성, 야간 경관조명 △야로(夜路) :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사당패)’, 달빛 트래킹, 강강술래 △야사(夜史) : 달빛차회, 열무정 문화학교, 어린이 문화해설 △야화(夜畵) : 천인그림전, 양달사 홍보관 △야설(夜設) : 뮤지컬‘영암성대첩 1555’, 연극‘덕진여사 이야기’ △야식(夜食) : 영암기후미식회 △야숙(夜宿) : 체류형 관광 콘텐츠 △야시(夜市) : 달빛장터, 영암관광두레 등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8야(夜) 테마는 관람·체험·미식·체류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머무는 야행으로 확장한다.
특히 이번 야행은 영암읍성 중심 도보형 동선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을 체험하고 지역 상권과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지역민이 배우와 해설사,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역사는 어렵지 않게, 행사는 지역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관광은 스쳐 지나지 않게!” 라는 모토 아래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둔다.
영암문화원 김재필 문화사업과장은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며 “영암의 밤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영암문화원 061-473-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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