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859회 작성일 22-04-15 15:44 본문 박성건(朴成乾) 호는 오한(五恨)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현감(縣監)에 이르렀는데 벼슬을 버리고 시골로 돌아왔다. 의로운 일을 행하는 데 매우 독실했으며, 몸가짐을 가다듬는 데 절도가 있었다. 고을 사람들이 사당을 세워 그의 제사를 모셨다.출처 : 여지도서 전라도 목록 이전글박권 22.04.25 다음글정운 22.04.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