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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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1,920회 작성일 22-04-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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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남(白振南)

백광훈의 아들이다.

호는 송호(松湖)이다.

글 솜씨와 붓글씨 솜씨로 온 나라에 이름을 떨쳤다.

또한 벼슬 없는 선비의 신분에 있다가 벼슬에 뽑히니, 사람들 모두 그를 칭찬했다.


출처 : 여지도서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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