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순(閔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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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2-05-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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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閔恂) 사인(舍人) 민덕봉(민덕봉(閔德鳳, 1519~1573)의 아들이다. 강직하여 굽힘이 없었으며 과단성이 있고 용감했다. 임진왜란 때 임금이 의주(義州)로 거처를 옮겼는데, 임금께 바칠 음식이 떨어졌다. 민순은 기효증(奇孝曾)등 여러 사람과함께 양식과 반찬거리 및 온작 그릇을 거두어 모아서, 임금이 임시로 머물러 계시는 곳으로 실어다 바쳤다. 나라에서 그의 충성심을 기특하게 여겨 감찰(監察) 벼슬을 내려주었다.

여지도서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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