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행(文益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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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암문화원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2-05-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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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행(文益行) 타고난 성품이 더할 나위 없이 효성스러웠으며, 행동을 공손히 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는데 힘썼다. 이후백이 효도를 다하고 청렴한 사람이라고 그를 천거하는 보고를 여러 차례 조정에 올렸다. 문익행은 즐거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섬기는 것은 자식으로서 당연한 도리이다. 그런데 이후백님이 이런 일로 나를 천거했으니, 어찌 마음이 부끄럽지 않겠는가?”라고 말하고, 드디어 다시는 이후백을 만나보지 않았다. 그후 공조참의(工曹參議)의 벼슬을 추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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