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원은 1957년 ‘영암공보원’으로 출발하여 1962년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결성되면서 전국 55개 문화원 중 하나로 정식 발족되었습니다. 1994년 문화관광부에 의해 시범문화원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1996년 영암군의 지원과 군민, 향우가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서 문화원 건물을 신축하고 지상 2층, 지하1층, 연면적 1,303평방미터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호남의 소금강으로 알려진 국립공원 월출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영암문화원은 영암군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한 노력은 물론 영암을 찾아주신 손님께 영암문화를 소개하는 안내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영암문화원은 영암향토사료 조사 및 발굴 보존 차원으로 여러 종의 서적을 발간하고 있으며, 각종 향토 민속을 발굴하여 재현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7년도에 시작한 문화학교는 이듬해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한국문화학교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영암문화원은 2000년과 2001년에 전국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되어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0년에 대한민국 문화원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4년에는 전남우수문화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암문화원은 영암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다 같이 문화 정신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